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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20 [14:51]
국립공주대, 과기정통부『2024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선정
 
편집부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추진하는 “2024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립공주대는 향후 8년간 총 사업비 약 180억원(국비 150억원)을 투입해 충남에서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지역혁신 SW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지역특성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우수 SW 인재의 충남지역 정주를 목표로 SW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 편집부



특히국립공주대는 충청남도천안시공주시예산군의 지원 및 협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KNU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빌리티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 팜 분야의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 및 가치확산을 위한 KoBID(Kongju Open Bridge with Intelligent Data)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SW 관련학과 정원 및 현장 경험이 우수한 교원 채용을 확대하며현장과의 기술 갭 제로(skill gap zero)를 위한 시설 개선 등 SW 교육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신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전공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대학원 융합전공산학프로젝트장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을 추진하고모든 재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 등 SW 관련 소양 교육을 필수로 이수토록 하여 사회에서 요구하는 SW 기초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동 사업 총괄책임자인 임재현 교수(소프트웨어학과사진)는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SW는 사회의 필수 기반이 되었기에 대학 교육에서 데이터 기반의 SW 경쟁력을 강화해 충남의 디지털 전환의 중심 및 SW 가치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4/05/24 [08:3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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