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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29 [15:40]
국립공주대 이욱재 교수 연구팀, 1억 배 이상의 소광비를 가지고 빛의 경로를 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는 단순 격자구조 이론적 규명
 
편집부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데이터정보물리학과 이욱재 교수 연구팀(사진)은 1억 배 이상의 소광비를 가지고 빛의 경로를 한 방향으로 조절하는 단순한 격자구조를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격자구조를 따라 진행하는 빛은 회절에 의해 동시에 다양한 방향으로 경로가 바뀌어 진행하게 된다국립공주대 이욱재 교수 연구팀은 격자구조를 따라 진행하는 빛이 타 경로로 진행하는 빛의 양 대비 특정 방향으로 진행하는 빛의 세기가 1억 배 이상 강함을 보인 것이다.

  © 편집부


 

이성구 연구교수는 단순 격자구조의 물리적 해석을 통해 기존에 사용해 오던 격자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고한 방향으로만 빛을 보낼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처음 제시한 데 큰 의의가 있다.”강조했다.

 

또한 이욱재 교수는빛을 이용하는 집적소자(광집적소자)에 빛을 입력하거나 출력할 때 발생하는 많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고가의 반도체 공정을 요구한다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를 활용한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격자구조의 단순한 구조 변경을 통해 근본적으로 빛의 입출력 손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국립공주대의 이성구 연구교수와 이욱재 교수그리고 광주과학기술원의 김성한 박사가 참여하였으며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레이저 앤 포토닉스 리뷰즈(Laser & Photonics Reviews)’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기사입력: 2024/05/10 [07:4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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