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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19:03]
자영업자 상대로 한 일수대출 ‘기승’
전세보증금, 차량담보등 방법도 다양
 
편집부
 
최근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자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되지않아 하루하루버티기가 어려운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자영업자를 상대로한 고금리 일수대출이 성횡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을 대상으로 고금리의 사채가 성횡해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으나 근절되지 않고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추세다.


최근 성황동, 오룡동, 원성동, 중앙시장 등 일대에는 아침마다 사채업자들이 뿌려놓은 명함형전단지가 상가앞에 5,6장씩 널려있다.  이들은 대부분 자영업자의 어려운 현실을 이용해 전세보증금이나 자동차를 담보로한 일수대출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카드대금 결제 및 연체대금을 빌려주는 사채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대출중계를 해준다며 수수료를 받아 챙긴 뒤 잠적해버리는 사기사건까지 발생하고 있다.


현행법상 년 49%의 이자제한을 두고 있지만 약속한 기간이 넘을 경우 임의로 고리의 이자계산법을 적용하고 있어 일시적 자금부족을 해소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기 보다 조달한 사채마저 상환하지 못함으로써, 자살·인신매매 등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는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사채업체들이 있는 걸 알고 있지만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은 소규모 사체업체들을 단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피해를 당했을 경우 금감원 사금융피해센터나 경찰서 수사과, 소비자원, 등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08/07/24 [09:00]  최종편집: ⓒ 천안일보
 
시민 16/08/16 [16:55] 수정 삭제  
  신고하면 신분보장되나요...신고하라면 하라는 식으로 하던데요,,다아는수가 있다고...어찌해야 하나요
상인 16/08/17 [16:40] 수정 삭제  
  원금의 몃십배나되는 이자내려니 죽을지경.날짜밀리면 난동부리고 휴...
시민 16/08/24 [16:38] 수정 삭제  
  시장일원 대대적으로 홍보하면 피해사례 무지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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