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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23 [09:25]
단국대병원, 충남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황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지난 13일 오후 ‘2024 1차 충남 광역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권역 내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을 비롯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임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편집부



간담회는 아동학대 발생 시 각 기관의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의 대응체계(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구청모 교수), 학대 피해아동 발생 시 경찰의 대응체계 및 사례 공유(충남천안서북경찰서 유재구 경위),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역할 및 대응사례(보령시청 가족지원과 배홍식 주무관)에 대해 강의 및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강의 후에는 실무자들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미정 교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청남도 아동학대 대응체계 유관기관 관계자들 간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새싹지킴이병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 및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진료권역 내 학대 피해아동의 예방과 회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 20235월 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선정돼 고난도 아동학대를 치료·자문하는 등 학대 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위한 구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기사입력: 2024/06/14 [09:0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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