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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2.22 [10:48]
「삶의 이야기가 있는 천안시 동남구 마을의 쉼터」 등 두 종류 사진전 열린다
 
편집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천안지회는 천안의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정겨운 쉼터들이 점차 소멸되고 있어서 지금이라도 이러한 모습을 기록으로 남긴 사진작품과 사진작가로서 창작의 열정을 쏟아부은 작품들을 엄선하여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11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사진전을 개최한다.

 

  © 편집부



삶의 이야기가 있는 마을의 쉼터를 찾아서 천안시 동남구사진전에서 천안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창작지원을 받아 창작한 쉼터 사진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천안시 동남구의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였던 각종 쉼터를 직접 찾아서 사진 기록으로 창작하고, 이 기록 중에서 엄선한 사진작품이다.

읍면동 지역의 많은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하는 장소, 소일거리를 하는 장소, 농산물을 함께 다듬는 장소 등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쉼터들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흔적만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 갈수록 마을 주민의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해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사라지는 쉼터들이 많아지고 있어 삶의 흔적을 찾아서 지금이라도 사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널리 알리는 의미있는 사진전이기도 하다.

 

또한 천안지역에서 2012년부터 활발하게 사진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DPAK) 천안지회의 회원 19명이 창작의 열정을 아끼지 않은 12회 천안지회 사진전 아람2023도 함께 열린다.

 

박정현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천안지회장은 천안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새로운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천안시 주민들이 오래동안 살아왔던 삶의 모습 중에서 사라지는 모습이 너무 많아, 이 중에서 기록으로 남겨둘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대상을 중심으로 5년째 천안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금년에는 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를 7가지 쉼터로 구분하고, 동남구 읍면동의 마을을 대상으로 충실하게 기록화 작업을 수행하였다. 쉼터 기록 과정에서 마을의 어르신들은 이러한 작업의 필요성을 공감해주시고, 기록 촬영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다시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천안을 기록하는 작업을 사진작가로서의 창작활동과 병행하여 계속 하려고 한다.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이러한 노력과 전시 작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3/11/07 [09:3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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