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2.05.19 [17:51]
천안시, 코로나-19 감염환자 확산에 '긴급 대응'
교회, 병원 등 집단 감염으로 하루 100명 최고치
 
편집부

천안시가 교회, 병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하루 100여명이 넘게 집단 발병되고 있고 변이 종인 오미크론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 방지 대책을 내놨다.

 

▲     © 편집부

 

20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을 따르면서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한 방역과 의료 대응 전략을 새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시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난 10일 처음 확인된 뒤 19일까지 58명이 확인됐으며, 확진자수의 11%가 오미크론바이러스로 의심되고 있다.

천안시는 정부 기조에 맞춰 확진자 발생규모에 따라 대응전략을 구분해 추진하기로 했다. 확진자 수 70명까지는 기존 역학조사와 확진자 관리시스템을 유지하는 ‘대비단계’로 운영하고, 오미크론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70명을 넘어서면 ‘대응단계’로 전환한다.

대응단계에서는 통상적인 감염 통제 대신 역학조사 범위를 줄이고 격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중증예방 자율·책임 중심 대응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미크론바이러스가 확산되면 진단검사수가 증가하고 재택치료와 예방접종 업무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오미크론바이러스 대응인력 28명을 미리 확보했다.

 

진단검사는 현재 누구나 무료검사 받을 수 있는 체계에서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진단검사 역량을 집중한다. 또 격리기간은 기존 10일에서 7일로 줄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역학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동선 공유 앱 등을 도입한다.

증가하는 재택치료자를 위해서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건강모니터링을 1일 2회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긴급대기전화를 24시간 운영하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오미크론바이러스에 대한 3차 접종 예방효과가 미접종자 대비 80.9%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3차 접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2/01/20 [10:19]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10-7373-1155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