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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10.28 [12:10]
추석제수용품,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편집부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대표 손순란)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천안시 내 시장 및 유통업체(대형마트 4, 식자재마트 4, 전통시장 2)의 추석 제수 용품 24개 품목에 대해 914일 조사를 실시하였다.

▲     © 편집부


 

추석 제수용품 구입 비용 4인 기준 평균 267,276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추석 제수 용품 24개 품목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14,540원으로 가장 저렴하였고, 식자재마트 230,653, 대형마트 296,858원 순이었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보다 평균 소요비용 82,318(27,7%)이 더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돼지고기(다짐육,뒷다리)의 경우 두 용통업체 차이가 약 5,041(70.1%)이 었으며 황태포(61.9%) 시금치(59.8%) (51.2%) 쇠고기(산적용,일반육)(44.9%) 등의 순으로 채소/임산물과 축산물이 저렴했다. 그러나 가공식품은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평균 1.5% 더 저렴했다. 이처럼 유통업태별로 제수용품들의 가격차가 큰 만큼 소비자들은 유통업태 및 구매할 품목들에 대해 꼼꼼히 비교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계란 가격 최고 9,000원대까지 치솟았던 계란 가격은 점차 하락세를 보여 평균 6,588원으로 조사 되었다. 유통업체 별로 계란의 가격 차가 심하였는데 전통시장 중 한 곳은 8,500원으로 가장 비싸게 나타내면서 다른 한 곳은 6,000원으로 전통시장에서도 유통업체에 따라 3,000원 가까이 가격의 차이가 발생하는 등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황 속 오르는 추석 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이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9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추석 제수용품 구입 비용이 작년 대비 9.3% 상승이 되었다고 보도되었고 이에 소비자의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본 조사결과 유통업체 중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왔으며 업태별로 차이가 나므로 소비자들은 유통업체 및 품목들의 가격을 잘 비교하여 구매한다면 더 알뜰한 장보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손순란 대표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석 성수품 구급 안정, 구석 제수용품 가격 안정화 등 서민들의 부담 완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서는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유통업태의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9/16 [13:1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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