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1.10.28 [12:10]
대전충남양돈농협 축산물공판장 부실공사네탓공방 '장기화'
"피해는 조합원 몫, 공사 발주과정에서부터 철저히 조사해야..."
 
편집부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하 양돈농협) 축산물공판장의 하자와 잔금미지급 사태가 법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2019년 11월 준공된 양돈농협의 690억 짜리 축산물종합유통센터(포크빌축산물공판장 자동화창고)공사비중 5억원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시공사인 ㈜건우와 협력업체 36사가 연일 농성을 벌여왔다.

▲     © 편집부

 

양돈농협은 준공된 천안 5공단의 축산물공판장 자동화창고가 균열, 외벽누수, 결로, 얼음생성 등의 발생을 이유로 하자보수비용조로 총공사비의 0.7%인 잔금 5억1700만 원의 지급을 보류시켰다.

㈜건우 측과 협력업체 등은 “준공된 양돈농협 자동화창고의 하자는 당초 설계상의 문제임을 양돈농협이 파악하고도 시공사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있다.  양돈농협의 발송한 ‘덕트 파손 및 유틸리티 배관 누수’에 따른 하자 보수 건이 ‘기존 보온덕트가 공조기(AHU) 풍압에 견디지 못해 파손되는 현상 발생’이라는 내부문건을 확인했다”며 하자에 대한 책임이 조합측에 있다는 주장이다 .

 

이에대해 양돈농협은 “설계변경승인요청은 ㈜건우의 자의적 해석에 따른 추가시공 및 비용을 청구한 사항이라 당초 도면과 시방서를 토대로 공사 진행을 지시했다”며

 

 “㈜건우가 하자보수를 이행하지 않아 13억 원의 추가자금을 투여해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과 상계통지를 진행하게 됐고 소송완결 시까지는 지급에 대한 의무는 없다”고 일축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은 대지면적 2만6천318평 건축면적 1만5천200평에 도축시설·냉동냉장시설·부분육가공시설·판매시설을 갖춰 있다.

 

 

 

 

 

 

 

기사입력: 2021/08/27 [15:32]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