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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10.28 [12:10]
신군자 시인 시조집 『허공을 허물다』 펴내
 
편집부

신군자 시인이 시조집 허공을 허물다를 펴냈다. 시조집에는 햇살 좋은 날’, ‘기억에도 향기가’, ‘세월을 걷다’, ‘꽃으로 다시70여 편의 작품이 4부로 나뉘어 실렸다. 이를 두고 한국문단 14명의 시인과 문학평론가들은 서정이 지극하다, 서정시의 모범이다.”고 평하고 있다.

▲     © 편집부

 

 

조동화 시인은 시학에 기초한 올곧고 지극한 서정으로 압축해 표현하고 있다’, 문복선 시인은 시어의 선택과 그 표현기교가 군더더기 없이 매우 명료하고 깨끗하다’, 정신재 문학평론가는 시대의 아픔을 표현한 시조의 빛나는 율격이라고 시평을 통해 말하고 있다.

 

문학 경력에 비해 다소 늦게 시집을 펴낸 시인은 부박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부대끼면서 애초의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려는 꿋꿋함, 훼손된 삶의 틈새에서 빛나는 아름다움을 찾는 성실함,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조차 소중히 보듬어 안으려는 섬세함, 그렇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이 시를 쓰는 원동력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1989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신군자 시인은 가향문학회, 미래시시인회, 不在 동인으로 활동하며 시학적 기반을 닦아왔고, 천안문인협회 회장을 맡아 문학운동 일선에서

문학프로그램 개발과 새로운 콘텐츠 마련에 힘을 쏟았다.

지금은,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으로, 충남재능시낭송협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정제된 형식적 틀 안에서 율격이 살아나는 시조를, 시대정신 속에서 치열한 詩魂을 찾아가는 시인의 삶을 좇고 있다.


기사입력: 2021/08/24 [10:4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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