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1.10.28 [12:10]
천안시,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계룡건설 컨소시엄 선정
- 민간아파트 687세대와 빙상장,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종합스포츠타운 계획
 
편집부

천안시는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계룡건설(한양, 동일토건, 지표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된 천안시는 오룡경기장 개발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기금), 민간사업자(계획, 시공)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편집부


시에 따르면 오룡지구 사업은 공동주택 687세대, 빙상장,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공원 및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2개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를 제출, 심의위원 의견을 거쳐 계룡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시가 제시한 필수시설인 체육시설 외에 웰빙센터와 문화시설, 평생돌봄센터 등 문화와 복지시설이 어우러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제시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3개월 내에 협상을 완료해 기본 및 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룡경기장은 1980~90년대 천안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었으나, 2001년 불당동 종합운동장 건설로 주경기장이 이전되면서, 2009년 시설물 철거 이후 방치되고 있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이 원성동, 신부동을 비롯한 동남구 원도심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우리 천안이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8/23 [14:51]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