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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10.28 [12:10]
천안시, 원성천 주변 자연재해 방지 대책 마련
-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원성천 하천기본계획 수립 병행
 
김진수

천안시가 원성천 주변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과 2020년 내수 침수피해가 발생한 천안천과 원성천 합류 지점의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을 지난해 6월 착수했다.

 

▲     © 편집부

 

이 사업은 국·도비 포함 192억 원(국비 9,594, 도비 2,878, 시비 6,716)을 투입해 우수관로(L=2.72km)를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2개소를 신설한다.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실시설계용역 진행 중 하천관리청인 충청남도의 의견에 따라 1985년에 수립된 원성천 하천기본계획을 하천법 제25조 규정을 바탕으로 현 시점에 맞게 재수립하기 위해 병행해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주재 하에 안전총괄과장, 건설도로과장, 도시계획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하천 주변 관할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봉중앙지구 실시설계 용역 및 원성천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열어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으로 하천 퇴적에 따른 방안 강구 저류조 설치 등을 통한 침수피해 방지 원성천 주변 도심지 하천 침수피해 방지 하천 기본계획 수립 후 조기 사업 추진 등 피해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상돈 시장은 원성천 주변 침수방지를 위해 현 상황에 맞는 계획수립이 중요하다, “시민의 안전과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8/20 [09:3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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