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1.09.16 [13:25]
천안시, ‘잠시 멈춤’ 등 방역 동참 호소
진단검사 받기, 모임 및 활동 자제, 백신접종 동참 당부
 
황원

천안시가 4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에게 잠시 멈춤등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영상 브리핑을 열어 천안시는 지난 727일 자로 강화된 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취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지만 최근 일주일간 평균 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될 경우 4단계 격상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방역 동참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     © 편집부


 

그는 지난 3일에는 31명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2명이 자발적 검사로, 조기에 숨은 확진자 확산은 막았으나 대부분이 여름 휴가철 타지역 이동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우려하면서 특히 20~30대 활동량이 많은 젊은층 확진율이 높고 지인 및 가족 간 접촉이 30%에 육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전까지 천안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이동을 최소화하는 길 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가정 내 어느 누구라도 의심증상 발견 시 즉각 온가족 모두 진단검사 받기를 비롯해 당분간 모임 및 활동을 잠시 멈추고 백신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천안형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조치 방안의 일환으로 신속역학조사시스템을 도입, 확진자 역학조사를 종전 2~3일에서 1일로 단축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위원회와 대처방안 협의 및 고위험시설과 다중집합장소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도 밝혔다.

 

박 시장은 천안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를 시민 여러분께 호소하며 방역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천안시는 수도권 최인접 지자체로, 높은 유동인구로 인한 풍선 효과 등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이나 전국 대비 현저히 낮은 확진자 발생률과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천안형 방역조치 등 공격적인 방역망 구축과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통한 인구 대비 80%에 육박하는 선제적 진단검사(3일 기준 누적 진단검사 535,067) 실시로 확진자를 조기에 다수 발견했다.

 

천안시 전체 누적 확진자는 4일 기준 1,893명으로, 인구 대비 발생률은 전국 0.39%보다 0.12% 낮은 0.27%이며, 치명률도 전국 1.03%보다 0.6% 낮은 0.43%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8/05 [09:18]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