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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16 [13:25]
천안의료원, 인공관절 4,000례 돌파
 
김진수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원장 이경석)이 올 7월 인공관절 수술 4,000례를 달성했다.

 

천안의료원 인공관절 사업은 2013년 관절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혜택 제공을 위해 시작되어 20151,000, 20172,000, 20193,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     © 편집부

 

 

금년 7월에 4,000례를 돌파한 이 사업은 사업초기 취약계층 비중이 높았으나, 이후 임상경험 누적 및 수술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일반 환자 비중이 90%를 차지하는 등 천안의료원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심한 퇴행성관절염으로 극심한 고통과 정상적 보행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 손상된 관절뼈를 제거하고 특수 재질의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충남지역은 농·어업을 비롯한 노동집약적 산업 종사자가 많아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은 편이다. 이에, 천안의료원에서는 지역여건을 반영하여 김태원 정형외과 과장이 부임하면서 인공관절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천안의료원 김태원 정형외과 과장은 인공관절수술은 수술 후 합병증이 적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재활치료 후 통증으로부터 해방돼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것으로, 수술하기 전 정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1/07/21 [08:5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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