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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16 [13:25]
'충청대망론'내건 양승조 민주당 경선 "탈락"
이재명 대 반이재명뚜렷, 대선흥행엔 '기대못미쳐'
 
황원
본경선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는 기호순으로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  6명으로 압축됐다.
일반국민과 당원여론조사를 50%씩 합산한 결과로 현역 지사인 최문순, 양승조 후보는 탈락했다.
'충청대망론'을 기치로 충청권역할을 강조했던 충남지사 양승조는 초반부터 최하위권을 극복하지 못하고 경선에서 탈락함으로써 충청지사수행에 충실하게 됐다.
초반부여론조사상 선두를 달려온 이재명 지사는 "본선 경쟁력이 유일한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
▲     © 편집부


그러면서 "약속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거지만 실천이라고 하는 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실하게 성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들을 열심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장점인 '안정감'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하면서, 정세균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함께 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으나 정세균 후보는  "단일화를 통한 포기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강조하며, "기업인 출신답게 경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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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2 [09:0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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