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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16 [16:55]
천안녹색소비자연대⋅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지구와함께가게> 업무협약 체결
 
남재희

 천안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희자, 장민수, 최문환)와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329<지구와함께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편집부

 

 

 <지구와함께가게>는 우유 사용량이 많은 카페 및 베이커리와 함께 지역의 우유팩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참여 매장은 우유팩을 세척해 보관하고 천안녹색소비자연대소속 자원봉사자가 매장에 방문해 수거한다. 모아진 우유팩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한 뒤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자원순환 문제 공동대응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갖는 등 제반 사항에 대하여 유기적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매장은 자원순환에 힘쓰는 천안지역 매장 정보를 담는 지구와함께가게지도에 수록되어 지역사회에 홍보된다. 문의 및 참여 신청은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041-578-9897)으로 연락하면 된다.

 

 

 우유팩을 포함한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우수한 재활용 자원이지만 비닐 코팅이 되어있어 일반 종이로 배출할 경우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천안시는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종이팩 교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종이팩을 모아 매주 목요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21/03/30 [09:2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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