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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12 [10:22]
천안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삼성계열사 취업
 
남재희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소장 배점호) 보호관찰청소년 오 모(17)군은 삼성계열사(삼성디스플레이)2021. 1. 4.부터 취업을 하였다.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는 2020. 11. 2.() 충무사랑병원에서 보호관찰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이 1:1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천안시◯◯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오 모(17)군과 보호관찰위원의 1:1 멘토링 결연식 이후 상담지원을 실시하였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아픈 가정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버지2016년 간암으로 사망하였고 모는 2013년 이혼 후 대상자와 3년 간 연락이 두절된 상태를 확인하였고, 대상자의 불우한 환경을고려하여 중학교 졸업 후 취업지원을 알아보던 중에 미성년자의 경우 취업 시 법적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였다.

 행방을 수소문 끝에 충남 부여군 소재 모의 주거지를 찾게 되었고,2020. 12. 31. 오선희 총무부회장 등 2명이 대상자와 직접 동행하여모의 주거지를 방문 후 3년 간 연락두절되어 만나지 못했던 대상자와모의 만남을 주선하고 취업관련 법적동의서를 작성 받는 등 보호관찰위원과 연계·협력을 통한 모범적인 청소년 선도관리의 계기를마련했다.

 이번 멘토링 상담 및 취업지원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에 취업을 성공한 오 모(17)군은이번에 보호관찰위원과 멘토링 상담을 받은 게 저에게 특별한 시간이었고 상담 때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3년 간 만나지 못했던 어머니도 만날 수 있었고,이번 취업으로 자신의 진로문제 해결과 사회생활 적응 등 긍정적 변화가 앞으로 기대된다고고 말했다.

 특히 이번 취업은 천안보호관찰협의회 장영기 협의회장을 비롯한 보호관찰위원 등이 내 일처럼 열심히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서 뛰어준결과 이뤄진 소중한 성과라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배점호 천안준법지원센터 소장은협의회 보호관찰위원들과상호 협력을 증대해 멘토링 결연이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적응으로 열매를 맺어 재범방지 활동에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의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1/12 [10:1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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