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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22 [10:55]
대우이안, 천안 봉명동 부창지구현장 '안전및 환경시설 미흡'
현장입구에서 세륜, 인근 주택가로 흘러...
 
편집부

 고분양가 논란을 빚고 있는 봉명동 '부창지구재개발(조합장 장인수)' 현장에 '대우 이안센텀 아파트' 공사를 위한 터파기가 한창인 가운데 토사를 운반하는 차량의 세륜오수가 인근 주택가로 흘러들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     © 편집부



세륜시설은 환경관련규정에 따라 공사장 출입구에 설치되어 운영되어야 하는데 공사지역 특성상 경사지로되어 있어 세륜오수가 주택가로 흘러내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인근 주택가 주민들은 "겨울철 추위에 도로가 얼어버리면 미끄러질 우려가 있고 주차된 차량을 더럽히는 등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     ©편집부

특히 공사장 인부들이 이용하는 차량이 공사현장주변 도로를 막고 있어 인근 아파트와 빌라에 사는 주민들이차량통행에 불편을 느낀다고 호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 총 816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전용면적·주택형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59㎡ 190가구 △64㎡A 45가구 △64㎡B 71가구 △74㎡A 29가구 △74㎡B 236가구 △84㎡A 30가구 △84㎡B 32가구다.

 





 


기사입력: 2020/12/24 [10:5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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