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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12 [10:22]
김연 충남도의원, “충남균형발전, 대도시 문화체육시설 확대로 ”
 
편집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인구비율이 높은 도시권에 거주하는 도민의 문화·공공체육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것으로 나타났다.

 

▲     © 편집부

 

인구수 대비 문화시설의 경우 공주시가 1.33, 금산군이 1.55인 반면 천안시는 0.24최저수준을 보였다. 공공체육시설의 경우도 계룡시 16.35, 청양군 15.8에 비해 천안은 2.94로 청양군의 20%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의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균특회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909억 원이 198개 사업에 투입됐지만, 이중 문화시설과 공공체육시설 지원 사업은각각 3건과 4건에 불과했다.

 

김연 의원(천안더불어민주당)균특 대상 지역의 문화체육시설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는 것은 균특대상지역에 예산 쏠림현상이 있는 것이라며,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균특회계 대상이아닌 지역은 인구밀집 지역임에도 예산지원은 인구수에 비례하지 못해 도리어불균형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에게 학교체육 시설의 전면 개방을 요청했다.학교시설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민간에 개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학교장 재량과학교사정에 따라 이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민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도민의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과, 비용절감,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 체육시설을 건립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학교 체육시설 이용이 예산을 절감하고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다며 충남도가다목적 강당 건립과 학교체육시설 관리감독 인건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의 이 같은 제안에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체육진흥기금으로 다목적 강당 건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검토 하겠다고 답변했다.


기사입력: 2020/11/30 [09:4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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