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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1 [01:51]
천안시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중앙투자 재심사 통과
행안부로부터 사업 적정성 인정받아…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박차
 
김진수

 

천안시는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11월 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저수지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생태계 보전과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 업성저수지 수질개선사업과 연계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한다.

 

▲     © 편집부

 

443억원의 사업비(국비 27억원, 도비 146억원, 시비 270억원)를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업성동과 성성동 일원 528140에 방문자센터, 수변데크로드, 자연관찰데크교량, 조류관찰원, 야생화정원 등 친환경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65월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업성저수지에 수변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2017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2019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갔다.

 

본격 공사가 진행되던 지난 여름철에는 최장기 장마로 저수지 수위가 높아져 전체공정 중 저수지 내 공사추진이 일부 부진했으나, 올해 내 계획된 공정을 완료하기 위해 현재 공사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업성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서도 저수지로 유입되는 하수를 차단하기 위한 하수관 설치 및 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를 위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1년에 용역을 완료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최광용 농업환경국장은 당초 2017년 투자심사 이후 설계 완료에 따라 증액된 공사비 및 공유재산가액 등을 포함한 총 사업비 443억원에 대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중앙투자 재심사를 받아 마침내 승인을 얻었다,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단위 휴식·여가·생태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 예산의 효율적을 운영을 위해 사업 시행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가 기초지자체의 200억 원 이상 투자 사업을 심사한다.


기사입력: 2020/11/18 [11:5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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