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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1 [01:51]
두정 효성아파트 진,출입로 공사로 인근상인 '피해호소'
아파트 인, 인허가 조건임에도 동별준공 후 공사 "
 
황원

 두정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진, 출입로 공사로 인근 상인들이 " 대체도로나 충분한 안내 표지판설치도 없이 도로개설공사를 하는 바람에 상가출입이 차단돼 피해를 입고 있다"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3-6 일대에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지하 3층~ 지상 33층 16개 동, 총 2,586가구, 전용면적 51~84㎡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난2018년 착공해 2020년 4월 동별 준공검사 후 입주해 사용하고 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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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 아파트 인,허가 조건으로 "KT&G 천안공장 옆 옹벽으로 인해 왕복 차선의 높이가 다른 봉정로(3-7호선) 300여m 구간의 단차를 해소하는 조건" 이었으나  효성해링턴 시행사가 약속 기한인 지난 4월 23일까지 단차공사를 이행하지 않아 천안시 사업주체인 (주)교보자산신탁로부터 현금 25억원 예치와 보증증권 25억7000만원을 발행받았다.

 

이후 천안시와 천안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5월 현장을 방문해 "단차공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효성해링턴 아파트 입주자와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학생들의 통학로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을 것이라며 시행사에 조속한 착공을 요구"하자 지난달부터 해당 시공사가 인근 상가 세입자들에게 사전 통보도 없이 진입로를 차단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인근 상가가 고립되었다. 

 

이에대해 일부 주민들은 " 이행조건인 도로개설공사를 이행하지 않았는데도 동별사용검사로 아파를를 사용하게 한 것은 특혜를 준 것 아니냐"며 특혜의혹을 제기하면서 "공사로 고립된 상가를 위한 대체도로나 최소한의 안내판 등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햇다.

 

 이에대해 천안시 주택과 관계자는 "건물 동별 사용검사는 입주자를 위한 규정에 의한 것이며 전체준공검사가 아니다.  피해상가에 대해서는 방법을 모색, 시공사에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1/03 [10:1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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