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0.12.01 [01:51]
업성저수지 주변 토지주, 충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 '반발'
일부 토지주," 민간사업자와 계약 등 사유재산침해 주장"
 
황원

 

 아파트 최고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는 업성저수지 주변토지를 충남개발공사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공공기관의 수익만을 노린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다.

충남개발공사는 업성저수지 바로 옆 부대동 416-1 일원 82만7834㎡ 면적에 ‘부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최근 천안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     © 편집부


충남개발공사는 사업제안이 통과되면 해당 토지 수용 절차를 통해 아파트 6163세대, 인구 1만5408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충남개발공사는 후보지 선정과 관련 “지역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개발이 더딘 업성저수지 일원을 선정하게 됐다”며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업성저수지 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부성, 업성토지주 대책위원회(위원장 이홍기)’는 " 업성저수지 주변은 천안시가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에 있고 또 대부분의 토지에 대해 민간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는 만큼 충남개발공사가 개입한다는 것은 사유권 침해소지가 잇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미 민간개발 업체와 계약이 이루어져 업체로부터 계약금을 수령한 토지주와 민간시행사측은 사업이 취소되면  소송은 불가피 한 실정이다.

토지주들은 28일 천안시장을 면담.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다음 달 6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면담 일정을 잡고 충남개발공사 부성지구 도시개발 사업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10/29 [14:30]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