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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1 [01:51]
천안동남서 ‘청소년 정책 자문단’미래의 주역 청소년이 스스로 만드는 정책!
 
편집부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20. 10. 23.() 15:00 천안동남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청소년 눈높이 정책 구현을 위한 청소년 정책자문단’ 2차 정기회의를 실시하였다.

▲     © 편집부

 

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올해 전국 시범운영으로 정책수요자(청소년)가 경찰의 청소년 보호 정책에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의 의견 청취·참여를 통해 기존정책 환류 및 신규정책을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20. 6~11(6개월)간 운영한다.

지난 812일에는 선발된 청소년 정책자문단 14명과 위촉식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주제로 1차 정기회의를 통해서 학교폭력에 대한 실제 사례중심의 영상 제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금일 2차 정기회의에는 청소년보호법 및 청소년범죄예방이라는 주제를 선정, 사전 정책 제안을 받아 각 3개 소위원회별로 담당학교 전담경찰관(SPO)이 배정되어, 자문단원들과 청소년보호법에 대한 정책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안동남경찰서에서는 회의 전에 단원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찰 직업 체험 및 견학(상황실·사격장)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활동 및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하여, 단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청소년 정책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OO,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판매자 처벌만 규정되어 있고 청소년에 대한 제재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실질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학교에 의무적으로 통보 및 사회봉사 등 소년보호처분을 활용한 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 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 임종하 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희망찬 행보를 응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청소년들의 생각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청소년 정책자문단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10/24 [10:0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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