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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25 [13:03]
정의당 충남도당, 충남도교육청 및 주요 기관 신임 인사
 
편집부

 

1013일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과 신임 집행부는 충청남도교육청, 충남노동권익센터,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     © 편집부

 

가장 먼저 방문한 충남노동권익센터에서 신현웅 충남도당위원장은 새로 출발하면서 같은 꿈을 꾸고 함께 노동인권과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충남노동권익센터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 서로 연대할 수 있는 것들은 연대하고 협력하면서 활동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효훈 충남노동권익센터장은 이선영의원이 대표발의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조례안과 산업재해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조례안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면서 수시로 간담회를 통해 지역 아젠다를 공유하고 주요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조정상 사무처장은 노동권익센터는 노동과 관련된 전문적인 단체이고, 민주노총은 노동관련 대중단체, 정의당은 정치영역에서 노동문제를 풀어가는 등 관련 단체들이 서로 협력연대하면서 어깨겯고 함께가며 노동권익센터가 일을 함에 있어서 정의당을 잘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김지훈 센터장은 주기적으로 간담회 등을 통해 정보교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를 발굴해서 풀어가는 사업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지방자치분권, 풀뿌리 민주주의 등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정의당과 함께 네트워킹하며 일을 풀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신현웅 충남도당위원장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을 강화하면서 일을 풀어가자고 했고 정의당 충남도당이 다음달이면 내포로 이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 센터장은 충남단위 제정당 및 사회활동단체의 연대가 약한데 모여 있으면서 같이 활동할 수 있어 몹시 기쁘다고 말했다. 신현웅 충남도당위원장은 전략적으로 내포를 진보정치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충남도교육청의 김지철 교육감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미경 정책국장은 노동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 통일교육 등 교과 이외의 중요한 교육들의 시수를 늘려서라도 내실을 기해달라고 말하자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운영시스템상 시수는 늘릴 수 없고 충남의 여러 학교에서 활발하고 내실있게 관련 교육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AI 소프트웨어 교육 상황은 충남교육청이 전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교육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어렵게 제정된 충남학생인권조례가 학교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점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김지철 교육감은 그런 일을 제대로 하기위해 미래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교육혁신과 등이 바쁘게 움직이며 일하고 있으니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밖에도 학교 엘리트 체육 관련하여 폭행 재발 방지대책 논의, 초등돌봄교실의 안정된 운영을 위한 논의 등을 하면서 충남교육행정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정의당도 협력하겠다. 자주 보고 논의하자고 마무리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과 집행부의 오늘의 행보는 이후 충남지역의 건강한 시민사회 활동과 조직을 튼실하게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기사입력: 2020/10/14 [12:3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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