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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25 [14:03]
천안동남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편집부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노종복)는 시민의 안전 경각심 고취와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     © 편집부

 

비상구 신고 포상제란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중요한 비상구 및 소방시설 등에 대해 설치유지 의무 위반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며, 신고 대상은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시설, 숙박시설 포함)이다.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 포함) 행위 비상구피난통로 물건 적치, 피난방화시설 폐쇄 또는 훼손 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 등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방법은 신고서와 함께 촬영 사진영상을 관할 소방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등 다양한 수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금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지급심사회의를 거쳐 신고자에게 지급된다.

 

이종암 예방교육팀장은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안전의식을 가져야 한다""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명의 문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0/12 [16:2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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