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0.09.23 [02:03]
천안시, 적극적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 완화 추세
 
남재희

 

천안시는 8.15 이후 수도권발로 인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시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역학조사관 증원 등의 결과로 지난 8269명 확진자 발생 이후 급증 추세가 다소 꺾였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도권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천안시에도 8월에만 81명으로 급증했던 감염 규모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 등으로 억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오전 7시 현재 201명으로, 지난 2월과 3월 줌바댄스발 확진자 급증 이후 4월부터 7월까지는 확진율이 현저히 낮아지다 815일 이후 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더욱 신속한 안정화와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박상돈 시장은 확진자 이동동선을 세부적으로 전면 공개할 것을 지시했으며, 역학조사관도 기존 2명에서 5명을 충원해 총 7명을 배치했다.

 

이에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신규 감염 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으며, 최근 감염경로가 미분류된 성거읍 관련 확진자도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인과관계가 일부 규명되어 추가 세부 역학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92일부터는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도 천안시청 내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일일 검사 가능 인원을 25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유행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밖에 종교시설과 PC, 노래방, 학원, 요양원 등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공공시설 운영제한, 해외입국자 전원 검사 등 지속적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됐지만 강력한 방역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가 환자 발생상황을 안정적으로 돌려놓고 있다, “시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시민 여러분이 하루 속히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9/04 [09:33]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