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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8.14 [23:02]
찾아가는 정리수납 개강 - 와! 우리집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편집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정리수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정리수납 교육 기획 동기는 결혼이민자들의 출신 국가마다 문화적 환경의 다름도 이해하면서 자녀들과 좁은 공간에서 살림을 규모 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가와 센터직원이 가가호호 찾아가서 직접 살림을 정리하면서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     © 편집부


우선, 이번에 시작한 찾아가는 정리수납 교육은 2020년 7월 20일(월)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총 13명과 함께 공부하며 실제적으로 수강생들과 함께 침구, 옷장, 주방, 냉장고 등의 가정 살림을 정리해서 깨끗하고 예쁘게 집을 정리하였다.

 

이번 2회기 정리수납 교육은 결혼이민자 수강생들과 비다문화인 지역주민들이 함께 현장수업을 진행하면서 다문화와 비다문화 통합사회 구현에도 앞장서기도 했다.

 

수업에 참여했던 중국 국적 A 씨는 “집안 정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전문가가 직접 집에 찾아와 설명해주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하였다. 함께 수업에 참여했던 한국 국적 B씨는 “한국 사람에게도 필요한 정리수납을 이렇게 친구와 함께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다문화와 비다문화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좋았다”라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정리수납은 앞으로도 정리수납이 필요한 가정집에 방문하여 많은 분들께 정리수납의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리수납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쾌적한 가정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현재 센터에서 많은 수강생들과 함께 수업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전문가가 직접 수강생 집에 찾아가서 수업을 하니 오히려 수강생들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기사입력: 2020/07/30 [08:2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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