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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8.14 [23:02]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염태영 수원시장 지지 잇따라
 
편집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자치분권 대표주자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내민 염태영 수원시장의 지지선언이 잇따르면서 선거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부산, 울산, 강원 지역 시장·군수·구청장의 지지선언에 이어 28일 충남지역 시장·군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날 양승조 충남지사와 시장·군수들은 아산시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자치분권 대표로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을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위해서는 자치분권국가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며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지방정부 구축을 위한 지방자치법 및 지방의회법 제정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     © 편집부


이에 대해 염태영 시장은 “중앙당의 권한을 시도당에, 시도당의 권한을 지역위원회로 이양하여 당원이 주인인 자치분권 정당을 구현하는 데 최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오전 10시 30분에는 세종시의원들과 천안시의원들을 연이어 만나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의원들은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염태영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전체 자치분권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인식해 절박한 심정으로 ‘자치분권 대변인’ 염태영 시장과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방기초단체장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도전은 이번이 3번째로 지난 2015년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과 2018년 황명선 논산시장이 최고위원에 도전했다 낙선했다.

 

염 시장은 3선 수원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등을 맡아 자치분권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29 [08:14]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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