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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3 [04:39]
충남도, 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소…500억 추가 투입
코로나19 장기화 긴급 3차 경영안정자금 지원…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황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투입한다.

 

이는 최근 35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입, 긴급한 자금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관광업, 음숙업, ·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다.

 

다만, 금융, 보험, 주점, 귀금속,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00만 원으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지점에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를 참조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에(041-635-2223, 3442)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이 장기화하고 있다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해로 해소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6/30 [12:3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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