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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1 [13:39]
(사)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환경을 지키자
 
김진수

  (사)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대표 손순란)는 2020년 06월27일(토) 천안 이종담 시의원,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모니터 요원 10명과 자원봉사자 40여명과 함께 천안 불당초등학교 주변 하천 및 상가 주택가 등지에서 다가오는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을 줄이기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비점오염’은 오염원의 배출 지점을 특정할 수 없는 오염으로, 공원 및 하천 인근은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가 줄고 있지만, 특히 상가 및 원룸이 집중된 지역에서는 일반 쓰레기 및 담배꽁초의 투기로 인해 무분별하게 배출되고 있다.

▲     © 편집부

 

 모든 국민이 지속 가능한 공동체 의식과 선진화된 시민의식의 고취를 위해서 환경 보전 활동의 일상화와 동참이 필요하다. 가까운 우리의 주거지에서는 환경보호를 실천하지 않고 하천 및 공원은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있다는 인식으로 실천하는 이분법적인 행동으로는 환경 보전 활동의 확산이 되지 않고, 일상에서부터 실천으로 다가오는 장마철 비가 하천으로 오염물질이 흘러 들어가 바다 등으로 오염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손순란 대표는 “상가 및 원룸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와 오염물질이 장마 시 집중호우가 오면 빗물과 함께 도로변, 하수구 등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면 하천의 수질 오염이 될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녹조의 원인으로 될 수 있다. 이런 비점오염원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시민들이 모두 함께 마음을 합쳐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사)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날 캠페인을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였고 천안시 하천 및 시민들이 많이 오는 것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설치 비점오염 줄이기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기사입력: 2020/06/30 [08:0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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