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0.07.11 [13:39]
천안시의회,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 외면한 대기업 건설사 규탄성명
 
황선영

 천안시의회가 29일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외면한 대기업 검설사에 대해 규탄성명을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공인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촉구했다.

▲     © 편집부


대기업 건설사 규탄 성명서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생존을 위협할 만큼 심각하다.

 

천안시의회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고군분투하고 있다.

 

행정부도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책을련하느라 여념이 없는 현 시점에서 7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푸르지오 4차 아파트가 고분양가 책정으로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도 모자라 공사현장 내에 대기업 직영 건설현장식당 운영으로 지역 음식점 이용을 원천 차단한다는 것은 소상공인에 대한 전형적인 대기업의 횡포이다.

 

천안시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가 코로나19사태로 지역경제회생을 위해 시공사 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는데 적극 동참하는 것과 상반되는 대기업 직영 건설현장식당 운영이라는 대기업건설사의 횡포에 대해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하나, 서민들의 어려움을 등한시한 대기업 건설사의 고분양가

책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대기업 건설사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지역 소상공인을두 번 죽이는 대기업직영 건설현장식당 운영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대기업 건설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음식점 이용과 지역 상점 이용을 권장하는 계획을 수립하라!

 

 

2020년 6월 29일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


기사입력: 2020/06/30 [07:55]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