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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3 [03:39]
(사)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원 줄이기 홍보 캠페인 실시”
 
편집부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대표 손순란)20200621()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모니터 요원 6명과 자원봉사자 40여명과 함께 천안 터미널 뒤편 하천 및 상가 주택가 등지에서 다가오는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을 줄이기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비점오염은 오염원의 배출 지점을 특정할 수 없는 오염으로, 불특정 다수에 의해 도로, 농경지 등에 오염물질이 배출되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고 2015년 기준으로 전국 수계에 유인되는 수질오염 원인물질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환경부는 특정시설에 대한 책임만을 고려하기보다는 오염물질과 그에 따른 관리 및 이용 과정에 따른 전 과정에서 책임을 모든 사회 구성원에 부여하는 것이 옳다. 특히 시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활동이 날씨가 좋아지고 밀폐가 아닌 야외로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길거리에 쓰레기 투기가 늘고 있다.

   

▲     ©편집부

이런때 일수록 모든 국민이 지속 가능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환경 보전 활동의 일상화가 필요한 이유이다. 대표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애완동물과 산책 시 비닐봉지 챙겨서 배변수거, 도로변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 휴지 등 버리지 않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으로 다가오는 장마철 비로 하천으로 오염물질이 흘러 들어가 바다 등으로 오염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손순란 대표는 장마 시 집중호우가 오면 빗물과 함께 도로변, 하천 주위의 쓰레기들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하천의 수질 오염이 될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녹조의 원인으로 될 수 있다. 이런 비점오염원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시민들이 모두 함께 마음을 합쳐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말하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많이 축소가 안타까움을 표하였다,

 

한편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날 캠페인에 이어 오는 27일 오후 4시에 천안시 하천 및 시민들이 많이 오는 불당초등학교 주변에서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6/22 [17:5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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