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0.07.13 [03:39]
천안 일봉산 멸종위기2급 맹꽁이 발견
 
편집부

 

지난 2020611일 오전 1030분 천안시 일봉산 산책로 부근에서 생태조사를 하던 전문가에 의해 맹꽁이 소리가 관찰되었다. 이에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은 양서류 전문가(와일드라이프컨설팅 김대호 연구원)에게 일봉산 일대의 멸종위기 2급 맹꽁이 서식여부 파악을 의뢰하였고 같은 날 저녁 820분경 맹꽁이 암컷 한 마리를 시작으로 총 4마리의 맹꽁이와 맹꽁이가 서식하는 굴을 발견하였다. 또한 맹꽁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장소도 3곳을 확인하였다. 청음개체수는 10마리 정도였다.

 

▲     © 편집부

 

이번 맹꽁이가 발견된 일봉산은 높이가 높지않은 야산으로 멸종위기2급 맹꽁이가 서식하기 적합한 구조를 가지며 비가오면 형성되는 일시습지도 여러곳에 존재해 맹꽁이 번식에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는 이야기했다.

 

또한 양서류 전문가는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맹꽁이가 누락된 것은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최소한의 청문조사도 없었음을 말해주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과 양서류 전문가는 짧은 시간 조사로 여러 맹꽁이 무리를 확인한 것은 이 지역에 많은 맹꽁이 개체군이 살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따라서 일봉산 일대에 대한 멸종위기2급 맹꽁이의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개체군 규모가 확인되면 보호 방안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6/16 [08:12]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