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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8 [09:39]
스마트폰만 뚫어져라... 우리애만 이러나?
 
편집부

 

가정주부 오모씨(36)는 요즈음 아들과 스마트폰 전쟁 중이다. 초등학생인 큰아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활동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 집에만 있으면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하기 때문이다. 평소 같으면 밖에서 여러 활동을 할 시간에 집에 틀어박혀 스마트폰으로 게임과 유튜브 말고 다른 것은 일절 하지 않으려 드는 아들과 씨름을 하다보면 속이 답답하다.

고등학교 1학년인 김양은 코로나19로 우울해진다는 ‘코로나 블루’를 절감한다고 한다. 밖에 나갈 상황이 되지 않아 집-학원 만 왔다 갔다 하게 되니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늦은 시간까지 만지게 되고 새벽에 잠들기가 일쑤다.

길어지는 코로나19 때문에 청소년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라인 수업 수강으로 자연스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외의 별다른 가내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자칫 스마트폰 중독과 같은 과의존 증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진종순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많은 가정에서 우리 집만 이러나 싶어 속을 끓이지만 사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자녀와의 갈등이 심각해진다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충분이 극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재)충남청소년진흥원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종합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치료비지원 등 전문적 지원인 ‘치유서비스’를 준비했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과 가정을 돕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준비된 각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본 원 상담복지센터 교육연수팀(☎041-554-2130 또는 041-1388)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20/05/29 [08:2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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