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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6.01 [00:42]
코로나19 대응 동참… 여호와의 증인 “연례 대규모 행사 취소”
 
편집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위험이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등으로 퍼지며 전세계를 강타해 모든 나라가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은 전세계 많은 국가가 대규모 행사 및 모임을 제한함에 따라, 금년 여름에 계획되어 있던 전 세계의 모든 대규모 현장 모임을 취소하였다고 알려왔다.

 

매년 여호와의 증인들은 지역 대회라고 불리는 3일간의 지역별 대규모 모임에 참석하여 다양한 연설과 동영상을 통해 성경 교훈을 배운다.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이 대회는 한국에서도 1932 6월 서울에서 처음 열린 이래 7월과 8월에 국내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작년에는 천안, 아산을 포함하여 대전, 충청지역에서 외국인 손님을 포함하여 도합 14,434명이 참석을 했다.

 

▲     © 편집부

 

여호와의 증인 대전, 충청 대변인 김치헌씨는 올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을 막는 당국의 수고가 무산되지 않도록 협조할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들 스스로가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     © 편집부


또한 김대변인은 여호와의 증인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이번 조정은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각국 보건 당국의 지시와 요청에 부합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전국 모든 회중(교회)에 신자들 각자가 온라인을 통해 종교 모임에 참석하도록 지속적으로 공지해 왔고, 항상 기뻐하십시오라는 주제의 올해 지역 대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개인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7월과 8월 중 여호와의 증인의 공식 웹사이트 jw.org에 영상으로 게시될 것입니다.라고 전해왔다.

 


기사입력: 2020/04/28 [15:1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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