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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5.25 [16:43]
천안시, 임신부 1인당 마스크 5매씩 지원
감염병 고위험군인 임신부 4,400여명에 마스크 주소지로 우편 발송
 
황원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마스크 1인당 5매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천안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천안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4,400여명이며, 미확인 임신부도 본인이 희망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천안시청 누리집(www.cheonan.go.kr)에 접속해 인적사항, 배송지, 임신확인서류(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첨부하고 제출하면 된다.

 

이후 마스크는 주소지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며, 임신부 마스크 배부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041-521-5373~537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고위험군에 속하는 임신부는 장시간 줄서기가 어렵고 외출 자체가 조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임신 중 태아 보호를 위해 약물 치료가 제한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마스크 지원이 적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3/25 [09:1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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