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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1 [09:47]
쌍용종합사회복지관,힘든 형편에도 ‘특별한’ 나눔 릴레이 잇따라...
 
김진수

 

쌍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윤기 신부)은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 및 천안시 관계자를 응원하는 ‘1339 모금 캠페인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뜨겁다고 23일 밝혔다.

 

▲     © 편집부


‘1339 모금 캠페인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밀집지역인 주공7단지 1차아파트 지역주민 주도로 시작하는 캠페인으로,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번호에서 착안했다.

 

주공7단지1차아파트의 한 지역주민은 저희가 어려울 때 마다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감사한 분들이 많아요. 이번 코로나19 관련해서도 마스크 등 도움을 받았고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모였어요.” 라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하면 이겨낼 것이라 믿어요.”라며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 대표단이 더불어 사는 마을을 실천하고,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준비한 것이다.

 

주공7단지1차아파트 통장단의 기부를 시작으로 충남하나센터, 쌍용어린이집, 주택관리공단 쌍용1관리소, 봉서당경로당과 같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들도 적극 동참하며 나눔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모금액은 코로나19 관련 일선에서 수고하는 천안시 관계자 및 의료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어르신 주민동아리 아름다운 청춘에서 직접 만든 천연비누 또한 코로나19에 취약한 아동복지 및 노인복지 시설, 병원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쌍용종합사회복지관장 이윤기 신부는 어려운 형편에도 위대한 선행의 시작을 함께하는 모습에 희망을 봤다. 이 나눔릴레이를 통해 있는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우리가 주체가 되는 따뜻한 기부문화 형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따뜻한 주민들의 마음을 소중한 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0/03/24 [08:3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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