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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3.28 [20:47]
이정만, 박완주 선거사무실 문제 진실 밝혀라 촉구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불법논란
 
편집부

 

미래통합당 천안을 이정만 후보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완주 후보는 지역 언론사가 보도한 지식산업센터 선거사무실 입주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정만 후보는 천안시가 이와 관련하여 변호사의 자문을 받는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되기 이전이라도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후보로서 이 부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천안시민들이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알 수 있도록 명백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 편집부

 

지난 19일 지역 언론에서 박완주 후보의 선거사무실과 관련하여 선거사무소가 들어선 건물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혜택을 받고 지어진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로서 공장 등 산업시설 외의 입주 가능 시설을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입주 자격을 규정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8513호 등에 위반된다고 보도했다.

 

이정만 후보는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박완주 후보 보좌관은 선거사무소의 입주가 불법인지 몰랐느냐?”는 언론사의 질문에 관할 관청인 천안시에 위법 여부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있다. 추후에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20대 국회에서 지식산업센터 담당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박완주 후보자와 그 보좌관은 이를 몰랐다는 말인가 ?

더욱이 선거사무실 뿐 아니라 20184월부터 국회의원 사무실까지 입주해 있었다.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박완주 후보는 천안시민에게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이 부분이 잘 못 되었다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마한 후보자가 법을 무시한다면 이런 사람이 만든 법을 누가 지킬 것인가 ?

 

사무실 논란과 관련하여 즉시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기사입력: 2020/03/23 [08:5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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