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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3.28 [20:47]
박찬주, 공천과정 불공정, " 무소속 출마 선언"
 
황인석

 미래통합당 천안을 지구로 출마공천신청을 냈던 전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천과정에서의 불합리한 심사를 지적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박찬주후보는 20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통합당의 공천과정이 천안시민들의 여론과 의사를 철저히 무시한 채 '탁상공천·사천공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면서 "잠시 당을 떠나 직접 시민들의 선택을 받음으로써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하, 새로운승리의 동력을 만들고자 한다" 고 무소속 출마의 변을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저는 미래통합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으로 천안()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문재인정부의 핍박을 꿋꿋이 이겨내고 살아 돌아와, 기울어진 나라를바로 세우고 천안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일념으로 고향에 왔습니다.

천안의 정치지형을 바꾸고 나라를 바로 세워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큰 기대와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구도와 상태로는 더 이상 승리를 위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천안시민들의 여론과 의사를 철저히 무시한 채 '탁상공천·사천공천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실망한 유권자들은 허탈해하면서 당에 대한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심이 떠난 상태로는 승리는커녕 기존의 지지세력을 감싸 안는 것조차 힘겹게 되었습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저는잠시 당을 떠나 직접 시민들의 선택을 받음으로써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하, 새로운승리의 동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저의 무소속 출마선언은 결코 보수의 분열이 아닌 보수 바로세우기입니다. 즉 진정한 보수통합의 디딤돌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추후적절한 시기에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보수후보 단일화를 이룸으로써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새로운 승리의 동력을 확보하고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천안시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다면 반드시 미래통합당에 복귀하여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구태의연한 현재의 정치구조를 개혁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박찬주와 함께 해 주십시오.

 

박찬주와 함께하는 것은 정의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박찬주와 함께하는 것은 보수를 다시 결집시켜 승리하는 길입니다 .

 

박찬주와 함께 선거혁명을 이루고 천안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튼튼한 안보! 잘 사는 천안!

 

박찬주가 하겠습니다!

 

2020320

천안시()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 찬 주


기사입력: 2020/03/20 [12:04]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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