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0.02.24 [09:50]
천안시, 코로나19 대응 ‘외국인 유학생 체계적 관리’
11개 대학에 예방물품 지원 및 수시 간담회로 대응책 마련
 
남재희

 

천안시가 관내 11개 대학과 협업해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천안 내 11개 대학에는 약 64,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이중 중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은 2,130명으로 파악된다.

 

▲     © 편집부

 

먼저 시는 지난 10일 관내 대학 담당자들과의 대응방안을 공유했으며, 13일에는 손세정제 600개와 마스크 12000개 등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각 대학은 졸업식과 입학식을 취소하고 개강은 14일 이후로 연기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하는 2월 중순부터는 14일간 외부 출입을 금지할 계획이며, 기숙사 거주자는 따로 격리 조치할 기숙사를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관내 대학과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상황공유 및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이를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2/14 [09:11]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