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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6 [03:55]
천안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 사업 차질 없이 추진
추진 중인 각종 철도 관련 사업, 시장 공석에도 흔들림 없이 매진
 
남재희

 

천안시는 시장의 궐위에 따른 비상 상황에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15년간 주민 숙원사업인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사업은 예정대로 올해 12월 착공식을 거행한다. 착공에 따른 주민설명회도 이달 29일 부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공사기간은 약 2년이다.

 

천안역사 현대화 사업은 내년 12월 설계 완료를 목표로 현재 용역 중이며 설계 완료된 후 약 3년 동안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증·개축 대안과 신축 대안을 놓고 국토부, 기재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최종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천안역사 동부광장 조성사업도 설계업체 선정절차를 완료해 이달 중 착수보고회를 갖고 앞으로 대중교통 환승센터, 보행동선, 이용객 휴식공간 제공 등 미관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동부광장으로 개선하게 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2월 중 12개 시군의 주민과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국회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상정될 수 있도록 사업타당성 확보방안에 대한 자체용역 수행 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집중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부성지구 도시개발 및 인구증가에 대비해 부성역을 포함한 수도권전철 3개 역사를 신설하는 부성역 등 역 신설 및 천안시 신교통체계 중장기 계획 수립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내년 6월 중 용역이 완료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1/20 [15:0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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