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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4 [22:56]
천안,일봉산지키기, 고공 농성 돌입
'자연⦁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
 
편집부

 일봉산지키기주민대책위원회는 금일(14) 일봉산 개발 결사 저지를 위한 총력을 집중하기 위해 일봉공원 내에 지상 6M 20CM 상부 나무 농성장을 설치, 환경운동가의 1인 무기한 고공농성에 따른 상황실을 설치하며 항의 시위에 돌입한다.

 


일봉산은 자연과 문화유산 지킴이 NGO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자연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하여 금년 10,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시민의 힘으로 이 곳만은 꼭 반듯이 지켜야 할 대상지로 선정된 도시숲이다.

 

▲     © 편집부



그럼에도 천안시는 지난주 8(), 기습적으로 사업시행자와 일봉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에 대한 날치기 협약을 체결하는 기만행위를 저질렀으며 이는 금강유역환경청(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본안 심의 절차를 부정하고 역행하는 처사로 주민들은 또 다시금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20207월부터 시행 예정인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수원시, 청주시 등 자치단체에서는 도심 속 허파인 도시공원을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함에도 구본영 천안시장은 일봉산 인근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주민공청회 개최 및 대화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고 일봉산 등 천안시 관내 5개소의 도시공원 개발을 추진하며 하루에도 수천명의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일봉산에 최대 개발가능 면적인 30%32층 아파트 2개 단지 2,400여 세대의 아파트 건축을 밀어 붙이고 있다.

 


14일부터,주민대책위는 "구본영 천안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대법원 판결 선고를 몇 시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판결 결과에 신중히 주목하고 있으며, 일봉산 개발 절차 즉각 중단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일봉산 개발 관련 일봉산 인근 주민 대상 주민투표 실시 청구 요구 등이 관철되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주민 대책위는 또 " 전국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관련 가장 심각한 개발 현안에 직면한 천안 일봉공원 참나무 숲에서 전국의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위기의 일봉공원을 지켜내기 위한 집중행동을 추진한다."고 발했다.



기사입력: 2019/11/15 [09:4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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