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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20:59]
남서울대, 충남TP ‘2019 충남 SW융합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
 
김진수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학교기업 인터브이알(iNTER VR)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19 충남 SW융합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0년까지 3.4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     © 편집부



이번 사업은 2020년 11월까지 충청남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산업에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비즈니스 접목을 통해 SW융합 분야의 신제품(기술)을 창출하고, 충남의 핵심산업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SW융합 분야의 新서비스 개발과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하여 충남지역 내 DNA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기업을 발굴하여 신산업 창출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인터브이알(iNTER VR)이 제안한 SW융합 제품/서비스의 내용은 혼합현실 디스플레이 기반의 산업용 교육훈련 플랫폼 개발이며 충청남도에 지역적으로 특화되어 있는 자동차 부품 산업체들을 우선 대상으로 적용했다.

특정한 생산 및 제조, 가공 및 조립, 용접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 산업체들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분석과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많은 관련 산업체들에게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통한 작업공정의 교육과 훈련용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통한 1, 2, 3차 자동차 관련 업체들로의 확장과 스마트 공장 및 여러 산업체들로의 확대와 적용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단장 이석희 교수는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충남의 스마트 자동차 및 공장, 부품 산업체 전반에 필요한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주)스쿱(SCOOP)과 공동기술 개발을 할 것이며, 3D 콘텐츠의 사실적 기술 적용과 가상증강현실의 장비에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 기술을 위해서는 학교기업의 실무 기술 개발진과 교내 가상증강현실연계 전공 학생들의 인턴십을 활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서비스의 지속적인 추가 개발을 통해서 국내 최초의 산업체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적용과 제품화 사례가 충청남도가 되길 바라며 남서울대가 가상증강현실 산업용 기술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9/10/10 [11:5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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