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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8 [09:01]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1회 모국요리경연대회
 
황인석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2019920() 천안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19 1회 모국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국요리경연대회 개최의 목적은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은 모국 음식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 시민들에게는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였다.

 

▲     © 편집부


   오늘 대회 출전팀은 21팀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대만,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16명이 참가하였다. 팀 구성은 부부, 모녀, 고부, 친구 관계로 이루어진 요리팀들은 찰떡같은 팀워크를 선보였다.

 

  대만 아내 나라 음식을 함께 만들고 있는 남편인 조**씨는 아내보다 남편이

대만 음식을 더 잘 요리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또한, 시어머니와 함께 출전한 태국 박파***씨는 시어머니와 [촉디 : ‘행운

라는 뜻 ]라는 팀명으로 풋팟퐁커리를 만들면서 며느리가 행운 그 자체라며 다정한 고부 관계를 자랑하여 다른 팀의 부러움을 뜸뿍 받기도 했다.

 

  대상은 풋팟퐁커리를 만든 태국 촉디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상은 우즈베키스탄 마라야팀, 우수상 대만 하오츠팀, 장려상 캄보디아 압사라팀이 수상했다. 수상을 아쉽게 놓친 4개국 참가팀에도 참가상과 다양한 부상이 주어져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모국요리경연대회를 마무리하였다.

    모국요리경연대회가 끝난 후에는 대회에 출전했던 요리와 한국의 전통다과를 나누며 다름의 음식과 소통의 문화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요리경연대회에 남편(*)과 아내(*)의 이름을 따서 [홍수]라는 팀명으로 출전 한 베트남 A씨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처럼 모국음식으로 요리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뻐요.“라며 남편에게 함께 출전해줘서 고맙다며 활짝 웃었다.

 

    윤연한센터장은 본 행사를 통해 각 국의 음식으로 소통하는 가운데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글로벌 사회통합 구현에 앞장 서 나아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9/21 [09:5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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