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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3 [15:03]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 100일 기념
 
황선영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가 개소 100일을 맞이하였다.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이하, 문화교류지원센터)는 천안시 동남구 영성로67, KEB하나은행 건물 2층에 지난 520일에 문을 열었다.

  문화교류지원센터는 상호문화존중 정신의 미션을 담아 천안시와 KEB하나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은행으로부터 사업공간을 제공받아 라파엘클리닉, 천안모이세등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약3만 명 외국인주민들의 실질적 삶의 니즈 해소를 위해 상호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교류지원센터를 찾아오는 이용자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구성원으로 개소 이후 이용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편집부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생활에서 어려움이 언어문제,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자녀양육 및 교육문제 순으로 조사된 바 있다. (여성가족부 결혼이민자귀화자 등의 한국생활 어려움, 2015) 문화교류지원센터에서는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소양 및 취업준비 등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였다.

▲     © 편집부


  문화교류지원센터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생활요가, 캘리그래피, 정리수납, 생활헤어, 네일아트, 통기타 수업이 있다. 상반기에는 총 106회기, 연인원 671명이 참여하였으며, 9월부터는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접수 현황은 각 프로그램 별 정원이 10명이었으나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으로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잘 작동하여 매주 일요일 각 과별 무료진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녀들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으로는 결혼이민자인 부모의 이중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진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이중언어환경조성교육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등 국가별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중도에 입국한 자녀들을 위해서는 낯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중도입국자녀 대안교육이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손을 잡고 14명의 중앙아시아, 베트남학생들로 구성되어 학교 학사일정과 동일하게 수업이 되고 있다.

 

 

프로그램명

세부활동

회기기수

참여 실인원

문화소통 프로그램

우리 끼리끼리

7

11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

동화만들기

2

30

창의요리 케이크만들기

1

37

한국문화체험

전통 떡 만들기

1

32

자조모임

네팔 모국 춤 동아리

1

15

12

125

 상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함께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오는 920일에는 중국, 일본,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대만,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나라의 출전 팀이 모국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상호문화를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교류지원센터는 SNS, 홈페이지, 지역의 다양한 행사참여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주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알리고 있고, 향후 국가별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 외국인들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그들의 니즈가 해소될 수 있는 문화교류지원센터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 윤연한센터장은 천안시에는 한 국에 온지 10, 또는 20년이 지나 자녀들이 많이 성장한 가정도 있고요, 이제 막 결혼해서 배우자를 따라 한국에 온 초기이민자가정 도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70만 천안시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 시민들입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과 함께 상호문화를 교류하여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문화교류지원센터로 튼튼하게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30 [09:4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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