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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9 [20:02]
천안시서북구문화원 - 남서울대학교 문화원 청사 신축위한 ‘산학협력’ 체결
 
김진수

 

천안시 서북구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충족시키기 위한 일련의 과정에서 서북구문화원사 신축은 문화계 최대 현안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같은 난제를 극복하고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키 위한 공간마련과 시설확충을 위해 문화원과 대학 간의 산학협력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     © 편집부


천안시서북구문화원은 823일 남서울대학교 본관 대외국제교류처에서 남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문화원사 신축을 위한 안정적인 부지확보를 위해 대학소유 부지와 현 문화원사를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 신축을 위한 소요 부지를 조기 확보하여 비용과 시간절감 효과라는 측면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기 확보된 국비와 도비 등을 포함 내년도에 시비를 확보, 다목적 공간과 시설을 갖춘 주민친화형 서북구문화원사를 신축함으로 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발휘케 하는 한편, 향토사 채록 활동과 민속예술 발굴전승, 애향운동 전개사업 등이 효과적으로 전개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개념으로 이어지는 문화학교 강좌의 확산 향토사 연구활동 강화 지역사회 개발과 향토의식 고취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문화의 전당 역할증진 등 문화원 본래 기능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되리라 보여진다.

 

이종석 문화원장은 남서울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협약식은 문화원과 대학 간의 필요성을 충족시켜주는 윈윈전략이라 볼 수 있다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문적이면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잘 적용시켜 문화향수권 신장에 기여하는 문화원의 역할 증진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고,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은 남서울대와 서북구문화원 두 기관이 평생교육기관임을 공동 인식,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전제로 맡은 바 사명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키 위해 협업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26 [09:3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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