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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7 [03:55]
양승조 지사 위안부 피해자 참배
 
김진수

 

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 존엄성 회복을 위해 제정한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참배했다.

 

▲     © 편집부


이번 추모 행사는 올해부터 발의·시행 중인 충청남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도 실··원장 등 30여 명과 함께 국립먕향의 동산을 찾은 양 지사는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장미 묘역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넋을 기렸다.

 

국립망향의 동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총 54명이 안장돼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해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이다.



기사입력: 2019/08/14 [09:2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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