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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4 [13:01]
25일 저녁, 두정동 사우나에서 화재
천안시청 재난대응문자 발송 등 신속대응
 
편집부

 25일 충남 천안시 두정동의 한 찜질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 천안 서북 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42분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8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 편집부

 

불은 인테이어 공사중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발생으로 건물관리인 A씨(64)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1만3360㎡ 규모로, 사우나 외에도 키즈카페와 당구장, 피씨방 등 다수의 상가들이 영업 중이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1시간 12분 만인 오후 8시 12분께 진압됐다.



기사입력: 2019/07/26 [08:5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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