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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6 [08:02]
천안시시설관리공단, 2018년도 행안부 경영평가‘우수’
시설관리실적·일자리창출·혁신성과 등 다방면에서 성과 인정받아
 
남재희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이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     © 편집부

 

이번 평가는 안전·윤리·친환경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책임 분야에 중점을 뒀으며, 공단은 인권경영·일자리창출·경영혁신 등 다방면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난 5월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상시·지속 근로자 9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4명의 신규직원을 지역 내 청년으로 채용해 지역 취업률 증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자리창출 뿐만 아니라 공무직 및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임금개선과 사업장별 휴게실 신설, 직원 호칭변경 등 전 직원의 차별 없는 복리후생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신속집행현황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재정사업별 프로세스 관리를 실시해 상반기 재정신속집행률(목표액 대비 집행액, 620일 기준) 140%를 달성하며, 목표 조기 초과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공단은 특히 인권경영선포,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등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선도적인 인권경영 체계도 마련했다.

 

올 상반기에만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비롯해 15개가 넘는 기관들이 공단의 인권경영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고, 50여 개의 기관들이 자료 제공을 요청해오기도 했다.

 

지방공사공단 CEO리더십포럼, 국가인권위 공공기관 인권경영 포럼, 전국 공사공단 이사장협의회 인권경영 포럼 등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과 UN Global Compact 가입 등 윤리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 공단은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해 무료 물놀이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철 운영해왔던 야외 스케이트장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여름철 즐길거리로 무료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물놀이장은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광장 2개소로 운영되며, 720일부터 818일까지 별도 휴장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45분까지 개장한다. 이용대상은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안전요원 및 응급조치반이 배치돼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가 가능하다.

 

이원식 이사장은 일등공기업을 만들겠다는 직원들의 일념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7/11 [17:1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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