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9.07.23 [02:03]
단국대병원, 환자안전의 날 개최
 
편집부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19일 오후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안전한 병원문화 정착을 위한 ‘2019년 환자안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종태 병원장은 43명의 교직원을 환자안전 리더로 위촉하고,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포하는 환자안전 선서를 전 직원과 함께 낭독했다.

이어 응급상황에서의 환자안전 및 의료사고 예방을 주제로 최한주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의 특강이 있었으며, 행사 마무리에는 약제팀과 간호부 등 환자안전 근접오류를 보고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     © 편집부

 

특강에서 최 센터장은 의료현장에서는 환자를 이동하거나 처치할 때 중심정맥관 및 인공호흡기 등 각종 연결관이 꼬이거나 빠지지 않도록 점검하고 관리하는 기본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환자안전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안전은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는 만큼 환자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가지고 환자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행사장 밖에서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환자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부서별 환자안전 개선 포스터를 전시했고, ‘환자안전 행복나무를 설치해 직원들이 환자안전을 위한 다짐과 슬로건 등을 손글씨로 직접 써 붙이기도 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개선활동에 주축이 되는 시설팀, 총무팀 등이 환자접점부서를 방문하여 부서장과 직원들로부터 환자안전문제를 직접 듣고 개선활동을 격려하는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조종태 병원장은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인식 수준이 향상되고 환자안전법 및 의료기관인증 등 제도적인 영향으로 환자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만큼 우리의 책임의식과 노력이 모여 환자안전문화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를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병원의 사명이자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6/20 [10:13]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