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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19 [22:02]
신천지천안교회, '6.6 전쟁으로 기억된 현충일,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다'
 
편집부

 

66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기념일이다.

 

이러한 뜻 깊은 날을 이틀 앞두고 있는 64, 신천지천안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캠페인으로 '66일 전쟁으로 기억된 현충일,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충효의식을 깨웠다.

 

▲     © 편집부


신부문화공원에서 진행된 금번 캠페인은 우리나라를 지켜온 순국 선열의 넋을 기리는 순국열사 입체종이접기시간과 66일 현충일의 의미를 알리는 이젤 갤러리를 통해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현충일에 대한 의식과 효와 충절의 가치를 세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이봉창 의사 등 대중투쟁에 참여했던 민중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대형 현수막을 마련해 충(() 실천의 정신이 살아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현충일이라는 글자로 삼행시 짓는 이벤트 부스에 참여한 민나경(가명,) 학생은 "현재 우리시대에서 중요한 건 충(()가 아닐까 생각한다""400만명의 희생자를 낸 625 한국전쟁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복지가 그냥 형성된게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하여 오늘날 평화의 가치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천지천안교회 관계자는 "개개인의 힘이 모아져 고난의 역사를 견디어 낸 오늘날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미래를 주도할 청년들에게 충()과 효()의 정신을 불러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이 시점에서 만세운동의 고장 천안에 거주하는 시민들이라면 선조들의 아름다운 얼을 본받아 후손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미래와 정신문화를 전승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제침략과 6.25전쟁의 아픔을 이겨낸 선조들을 통해 나라에 대한 충()과 후손을 위한 효() 정신을 배우고 분리하는 전쟁이 아닌 아픈 상처의 흔적을 메우고 마음이 하나로 모아진 평화의 일을 함께 이루어 전쟁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평화를 기억할 수 있는 평화 기념비가 곳곳에 세워지기를 바래본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천안교회는 낙후된 담벼락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담벼락이야기, 실버건강프로젝트 백세만세 이야기 등 범 사회적 분야에서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6/05 [09:1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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